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틴 루터 킹 명언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어떤 인물인지 소개해드릴게요.
비폭력 인권운동가로서
1954년 미국 몽고메리 침례교회 목사
경력이 있으며,
1957년 남부 그리스도교도 지도회의
(SLCL) 설립을 했어요.
그리고 1964년 노벨 평화사 수상이력이 있죠.
목사이자 미국의 흑인 운동 지도자였어요.
시영 버스의 차별적 좌석제에 대해서
폭력 시위가 아닌 버스 보이콧 운동을 통해
비폭력 전술로 승리를 거두었고
이로인해서 전국적인 지도자가 되었죠.
수많은 운동을 통솔해내며
공민권법, 투표권법의 성립을 촉진시킨 인물이지만
1968년 멤피스에서 암살당했다고해요.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았으니
마틴 루터 킹 명언을 알아볼게요.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 낼 수 없습니다.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비폭력 운동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력이 괜히 이루어진게
아닌 것 같죠.
그는 끝까지 비폭력 운동을 고집하고
행하였다고해요.
때문에 흑인의 차별에 대해 외치며
많은 성과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흑인 과격파의 반발도 있었다고해요.
그는 인종차별 철폐와 노동운동,
시민운동, 베트남 전쟁 반대등을 주도했어요.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마틴 루터 킹 명언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게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어떠한 의견을 내고
그를 밀어붙일때 반대가 없는 경우는 없겠죠.
하지만 그는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한 인물이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고집스런 무지와 양심적인 우둔함이다.
마틴 루터 킹 명언 중 하나인데요.
정말 일상을 살아가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남이 조언하고 무언가 말 할 때
그것을 알고있음에도 고집을 하는 것과
모르고 고집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인간은 창조주에 의해 그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확실한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중에는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 추구의 권리가 있다.
누구나 차별받지않고 동등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죠.
우리는 생명, 자유, 행복 추구의 권리가 있다는
말이 참 와닿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틴 루터 킹 명언을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글을 읽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명언을 읽고 한 번 생각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와닿는 말을 실행했을 때 정말 의미가 있던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와닿는 말이 있었다면 실행에 옮겨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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