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명언은 뭐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넬슨 만델라의 명언을
소개해드려볼까 하는데요.
우선 어떤 의미있는 말들을
남겼는지 알아보기전에
어떤 인물인지 알려드릴게요.
1918년 7월 18일 출생,
2013년 12월 5일 생을 마감했는데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에요.
그리고 흑인인권운동가이기도했는데요.
보통선거 실시 이후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기도 한데요.
현재까지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종을 가리지 않고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에요.
때문에 오늘의 주제를
넬슨 만델라 명언으로 정했는데요.
현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자 평화의 화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수많은 흑인들은 그를 영웅으로서
존경하고 있으며 현대사에서
위대한 위인 중 하나에요.
인권을 위해서 싸우는 투사로 활약을 했으며
용서와 화해의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했죠.
오늘의 주제는 넬슨 만델라 명언이기 때문에
깊이 파고들지않겠지만
수상내역만 살펴봐도
국제 엠네스티 양심대사상,
노벨평화상, 유네스코 시몬 볼리바 국제상,
브로노 크라이스키 인권상, 자와할랄네루상
그의 행적을 증명하고 있죠.
본격적으로 넬슨 만델라 명언을 살펴볼게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이 말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되지않을까요?
일제강점기시대 강압받으며 살아왔음을
용서는 할 수 있더라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는 말아야겠죠.
사실 아직 제대로 용서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단지 노력하는 한 노인일 뿐이다.
오늘 간단하게 어떤 인물인지 소개해드렸지만
사실 그의 삶이 순탄치는 않았는데요.
종신형으로 옥살이를 하면서도
언젠가는 자유를 반드시 찾으리라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그도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인데
단지 차이점은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분이었겠죠.
또다른 넬슨 만델라 명언도
알아볼게요.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한 일들을
끝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히 영면할 수 있다.
나 스스로 그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영원의 시간 속에 잠들것이다.
우리는 죽음이 다가왔을때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후회없이 노력해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노력을 할 수는 없겠죠.
배움이란 정말 끝이 없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을 알아야
자기 주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때문에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이렇게 넬슨 만델라 명언을
살펴보았는데요.
글을 읽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