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명언 모음

안녕하세요

​

오늘은 석가모니 명언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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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 글귀를 읽고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되는 기분이라

명언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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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떤 인물인지 알려드리고

명언을 살펴볼게요.

세상일에 무상함을 느끼게 되며

29세에 출가하여 6년간의 고행을 거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도를 깨닫고

부처가 된 인물로 불교의 창시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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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상이 위대한 것은

인류가 혹독한 삶을 겪으며 고통받고있을때

그 근본이 되는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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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르침이 불경이에요.

먼저 알아볼 석가모니 명언은

저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알려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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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얼굴로 정답게 타인을 대하는 화안시

-따뜻한 마음을 주는 심시

-긍정적인 말로 가치를 높이는 언시

-눈의로 호의를 보여주는 안시

-상황에 맞추어 양보를 해주는 좌시

-직접 행동하여 타인을 돕는 신시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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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이렇게 7가지 자세를 갖추었다면

덕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셨다고해요.

그리고 남을 비판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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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떄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하며,

부드럽게 해야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한다.

남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기 위해 해야하며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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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쳐 그것을 쌓아놓고 있거나

다른 상황에서 말하는 것보다는

그 때에 그 행동이 잘 못된게 맞다면

고칠 수 있도록 바로 말해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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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사실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면

말을 해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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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부드럽게 인자한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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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 행동하지않으면 보람이 없다

우리는 살면서 석가모니 명언 뿐만 아니라

여러 아름답고 훌륭한 말을 접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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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접하고 행동에 옮기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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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단지 그것에 관해 얘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비록 상대를 존경할지라도 그가 한 말을 그대로 믿지마라.

철저히 검증과 분석을 해서 그것이 친전할고 선이나 만물에 유익하다면,

그것을 믿고 붙잡아 자신의 지표로 삼아라.

앞서 남에게 비판을 할 때는 먼저 알아두어야할 것들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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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입장에서도

아무 이야기나 믿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맞는 말인지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말인지

판단하고 받아들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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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석가모니 명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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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더욱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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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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